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으로
인류의
행복과 안전을
시공
합니다.

우진I&S는 인류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건축물의 ‘호흡과 혈관’을 만들어 나갑니다.

사업분야

우리의 기술, 제품, 서비스를 통해
내일을 생각합니다.

설비사업

오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기계설비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기계설비 #소화설비 #데이터센터 #모듈화 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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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업

국내 최고 불소수지 코팅기술과
반도체 납품을 통한
품질 검증 제품

#불소수지 코팅덕트 #라이닝 #시스템 덕트 #반도체 #2차전지 #고압실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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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개발(R&D)

탄소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기술과
지속가능경영 추구

#신재생에너지 #건물 에너지효율화 #BEMS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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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이엔에스-원캔네트웍스, 베트남과 '건설자재 유통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우진아이엔에스와 원캔네트웍스가 베트남 최대 국제무역박람회 'CONTECH VIETNAM 2025'에서 베트남건설자재협회(VABM)와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베트남 내수 건설자재 물류·유통 구조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글로벌 유통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건설자재 유통의 효율성과 고도화를 실현하는 한편, 베트남 건설 시장의 안정화와 건축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건설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상호 협력 △디지털 유통서비스에 대한 공동 홍보·마케팅 △베트남 내 건설회사 프로젝트에서 디지털 서비스 활용 촉진 △서비스의 단계별 성장 방향에 대한 협의와 베트남 최적화 모델 구성 등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건설 현장의 생산성, 투명성을 크게 향상할 계획이다. 특히 원캔네트웍스는 본 MOA 이행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고, VABM과의 원활한 소통과 현지 사업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우진아이엔에스의 경우 자사의 건축설비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안정적인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베트남 측인 VABM은 협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본 디지털 시스템의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을 수행하고, 베트남 내 건설사들이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성과 합리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8
우진아이엔에스-옥수개발, ESG 강화 목적 MOU

-우진아이엔에스-옥수개발, ESG 강화 목적 MOU 체결(2023.08.1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54086635708304&mediaCodeNo=257&OutLnkChk=Y   ▶친환경 에너지원 활용한 시스템 구축 ▶협력 시너지로 단계적 사업 확대   건축설비 전문업체 우진아이엔에스(010400)와 물재생에너지기업 옥수개발이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친환경 에너지원인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출지하수는 대형 건축물 및 재건축 현장 토목 공사 등 지하공간 개발 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지하수다. 지난 2020년 기준 연간 1.4억 톤이 발생하지만 약 11%만이 생활용수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나머지는 활용되지 못한 채 하수나 하천유지용수로 방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진아이엔에스는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를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았다. 약 15℃의 온도를 유지하는 지하수열은, 히트펌프와 열교환하여 계절마다 필요한 냉난방 공급이 가능하다. 이 덕에 연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고, 탄소배출도 저감하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이러한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설비에 접목해 친환경, 에너지 절약, 탄소 저감을 통한 ESG 정책에 부합하는 냉난방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옥수개발은 이 같은 유출지하수 재활용 기술을 서울 아파트 건축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옥수개발과의 MOU를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시너지를 내고 지하수열을 활용한 스마트팜의 농업분야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우진아이엔에스 측은 “이번 MOU를 통해 미활용되는 에너지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활용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 정비에 기여할 것”이라며 “ESG 경영에 선도적인 역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우진-인포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구축 MOU 체결

-우진아이엔에스-인포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구축 MOU 체결(2023.07.1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35046635674192&mediaCodeNo=257   ▶우진아이엔에스·인포인 맞손 ▶디지털 트윈 솔루션 도입으로 사업성 강화   건물의 공기조화, 냉난방, 소방설비, 배관설비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설치하는 우진아이엔에스와 IoT, AI, VR·AR 등과의 융복합 콘텐츠를 최적화된 실사 3D 데이터로 제작해서 제공하는 기업 인포인은 건설 ICT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이 디지털 트윈 기반 건축 · 유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우진아이엔에스는 시공 현장의 모든 공간 정보에 대하여 디지털 전환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공정별 설계 오류와 적정성 등 검토, 품질 및 안전관리 검사, 시공 후 유지보수 등에 ㈜인포인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적용하여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건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미리 가상 세계에서 건물을 지은 뒤 자연재해나 건물 효율 등을 측정하며 설계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완벽한 구조의 건물을 시행착오 없이 지을 수 있다.   ㈜인포인은 2021년 8월에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에서 실사 3D 공간구축 기술에 대해 최고 등급인 ‘트리플 에이(AAA)’를 받으며 결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최근에는 산업 융복합 디지털 트윈 솔루션 ‘비욘디(BeyonD)’를 통해 항공, 플랜트, 에너지 등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BIM(빌딩정보모델링), PMIS(프로젝트관리정보시스템) 등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설계도면과 시공 모습을 드론·CCTV·카메라·로봇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집한 후 이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공정의 최적화, 유지 및 관리의 정보 통합 작업,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공정 등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2023.07.13